[레전설] 공이 아닌 리듬을 타는 공격수 'JJJ' 조재진 이야기
축나잇
504,124 lượt xem 4 years ago '포스트 플레이'하면 생각나는 선수 김신욱 이전에는 단연 조재진이었습니다.
공이 아닌 리듬을 타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2004 아테네 올림픽 및 2006 월드컵까지의 좋은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가계약을 마치고 유니폼까지 받았지만 어느 질병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 병 때문에 30살의 나이로 이른 은퇴를 선언해야 했던 조재진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