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이범호, 이제는 사령탑이다 | KIA타이거즈 | 기아타이거즈 | 기아감독 | 호주캠프 | 나성범

KIA 타이거즈가 이범호 타격 코치에게 새 사령탑을 맡겼습니다. 80년대 생 첫 KBO리그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이범호 감독의 포부를 들었습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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