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키린지의 음악은 유난히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가사는 괴짜스럽지만 그 안에 진지한 삶에 대한 고찰들이담겨져 있는 듯한 것이 매력이랍니다. ☻☻@a.piece.of.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