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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 새 출발 KT 박경수, 홈경기 마지막 인사, 안 울려고 했는데│은퇴 결정 때 유한준 선배 생각 많이 나│오지환, 채은성과의 소중한 인연│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썸타임즈Ssumtimes 23,794 lượt xem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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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KT 유니폼을 입고 핵심 내야수로 활약했던
박경수가 22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KT 코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은퇴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 해설위원 영입 0순위로 꼽혔던
박경수는 적잖은 고민 끝에 현장에 남기로 했습니다.
구단도, 이강철 감독도 박경수가 팀에 남을 것을 원했다고 하죠.
박경수는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배였습니다.
누구보다 KT를 아끼고 좋아하고, KT에서 많은 행복을 느꼈기에
박경수는 팀을 떠나지 않고 후배들과의 동행을 선택했습니다.
박경수와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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