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취재하고 있는
김은진 기자로부터 KIA 외 다른 팀들
소식을 들어봅니다.
스토브리그 동안 불펜 강화에 나선
LG 염경엽 감독이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
본격적으로 '김경문 야구'를 선보일
한화의 준비와 에이스 류현진의 각오
허경민을 영입한 KT와
이 때문에 글러브 여러개 들고 다니는
황재균의 소식
스스로를 '다크호스'로 규정하고 있는
이숭용 감독의 SSG까지
여기에 김은진 기자가 꼽은
오키나와 '최고 분위기 팀'도 전합니다.
언제나 깊이 있는 야구 분석
최강볼펜 147화와 함께 하시죠.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00:00 인트로
00:25 염경엽의 여유 “정상복귀 계산 섰다?”
01:54 염경엽 “LG서 3년 중 외인투수 최강”
02:29 늘어난 훈련량과 염 감독의 변신
04:12 올해 LG는 ‘우승 시즌’ 2023 버전?
06:45 한화 캠프에 녹아든 ‘달감독 컬러’
08:40 한화가 오키나와리그 최고 페이스?
10:19 류현진의 두 마리 토끼 사냥 선언
12:09 류현진의 새출발은 24시즌 반성
13:16 ‘한화맨’ 엄상백과 심우준은 지금?
15:48 허경민 잡은 KT의 반격 플랜
17:54 KT는 공격력 극대화 라인업 준비중
18:44 SSG 이숭용 감독이 언급한 ‘다크호스’
21:03 그래도 최고의 분위기는 KIA?
23:02 에필로그, 기자의 감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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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합해 야구취재 49년, 두 베테랑 기자의 묵직하고 예리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급스런 분석과 전망 ‘최강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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