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는 '내일로 가는 계단'이었다. 이날 저녁 무대에 올랐던 배우들이 함께 합창으로 이 넘버를 부르며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