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in 연구소의 말말복지는
말이하는 복지, 말로하는 복지를 의미하며,
말을 통해 복지를 알리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복지사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현장과 학문 그리고 연구를 엮어내는 전문가인 말말복지 김진훈은
15년 이상 대학 강당에서 강의를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2개 시설의 이사활동과
4개 시설의 운영위원
1개 시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의 소리와 학문의 이론을 접목하는데 기여하고있습니다.
더불어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존감 도둑
사회복지사 1급 전과목을 하루에 독파하기
이론과 현장은 다르지 않음을 공유하는 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