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를
성장하게 만듭니다
아이의 주관이 형성되고
사회성이 발달될 시기가 되면
부모는 종종 아이의 감독관이
되기도 하지요
엄마 아빠의 올바른 가르침이
아이의 가장 훌륭한 뿌리로
성장하겠지만,
부모는 모든 순간을
올바른 본보기가 돼 주는 것이
하... 때때로 힘이 부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아이와 부모는
서로의 감정과 입장을 잘 풀어 나가야 하겠지요
아이와의 소통이 힘들 때
좋은 그림책은 부드러운 해결사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어른의 마음 또한
조용히 다독여주는
멋진 그림책을 만나기도 하지요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키워 내시는
이 땅의 모든 엄마 아빠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