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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 레슨 vs 트럼펫 독학

트럼펫 박상아JAZZCATS 862 lượt xem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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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 레슨 VS 독학

저는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트럼펫 레슨의 장점

1
내가 좋아하는 톤을 가진 선생님을 찾아가면 그톤을 효율적으로 배울수 있다
모든 악기에는 톤 이라는것이 있는데, 특히 관악기는 연주자마다 톤이 다르게 들린다
이것은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것과 비슷한데,
소프라노 조수미님의 애국가, 박정현님의 애국가가 다르듯
트럼펫 또한 톤이 완전 다르다
톤이라는 것은 그 연주자가 매순간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 아름답게 들릴까를 고민하는 고유의 사운드, 영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쳇베이커는 쳇만의 톤이 있고, 윈튼 마샬리스는 또 그분만의 톤이 있어요
그런 선생님과 가까워지면 톤 또한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2
선생님을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음악에 전반한 기술과 연습방법 뿐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태도 등이 흡수가 된다
같이 합주도 하고 잼도 하면서 연주하는 기쁨의 본질에 가까워 지는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연주의 본질은 서로 소통하고 그것을 통해 진심으로 기쁨을 느끼는것 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전에 올린 영상중에 재즈가 취미로 가능한가요 라는 영상에 인상 깊은 댓글이 있어요
대략 그 내용이 재즈는 듣는거도 좋지만 연주할때 정말 더 재미있는 장르구나 라는 내용이에요
내용을 켑쳐 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선생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즐거우면 그런 태도등이 흡수가 된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과거 어릴적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곡 한번 칠때마다 수첩에 색칠하는, 그런 방식의 교육은 음악을 멀리하게 하고
오히려 피아노가 싫어지면서, 어린 아이가 한번치고 두개 색칠함으로써 피아노 선생님을 속이는 그런 거짓말까지 배우는 그런거죠

3
레슨 선생님과 매시간 대화 하면서 스스로를 알수 있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기준이 생깁니다
악기를 해나감에 있어서 가장 큰 부분이 정서적인 부분이라 생각을 해요
스스로 불안감이 심하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모른다면 트럼펫을 부는거 자체가 싫어질수도 있겠지요

4
합주를 하는 기쁨을 알게 된다
악기는 혼자 하는것도 재미있지만 여럿이서 하면 더 재미있고 서로 스승이 되어요
나는 트럼펫을 불지만 드러머에게 배울때도 있고 베이스, 피아노, 색소폰에게 또 배우는거죠
합주를 하는순간 음악하는 뇌의 감각?이 크게 열리고 기쁨을 느끼는 효과가 있어요

5
트럼펫을 통해 좋은 인간관계가 된다!
서로 응원하는 레슨생 분들 정말 많아요
직장인 분들, 지금은 아버지가 된 또래 레슨생님들, 아버지뻘 레슨생님들, 대학붙은 입시생, 군대간 젊은 친구 ㅎㅎㅎ

또 생각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독학의 장점!

1
사람을 만나기 싫은 분들 혼자 악기 구매해서 유투브로 배우면 됩니다
특히 요즘 사람을 만나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혼자 불어도 기쁨을 느끼신다면 구지 선생님을 찾아 레슨받을 필요가 없겠지요

2
레슨비가 굳는다
레슨비가 꽤나 비쌉니다 아낄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그돈으로 맛있는거 먹을수 있다

3
약속 시간 못지키시는분들은 독학이 좋다!
개인 레슨은 시간을 서로 정해서 딱 그때에 만나야 하지요
시간약속 지키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독학을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 약속을 항상 안지키는 사람을 최근에 2명 만나보았는데요
그분들은 정말정말 안고쳐집니다 ㅎㅎㅎ
한분은 10분~20분씩 항상 꼬박꼬박 매번 늦으셔서 요즘은 레슨을 안해요 ㅎㅎㅎ

4
관악기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나는 독학해도 괜찮다 하시면 괜찮아요
군악대를 나오셨다던지, 과거에 관악 밴드부를 하신분들 이겠지요
그런데 이런 분들도 레슨을 많이 받으십니다
새로운 톤과 재즈 를 하고 싶어서 그러신거 같아요


혹시 생각 나시는게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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