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 그 여자의 여섯 번째 눈물
작가 : 김현숙
작가의 말
딸 많은 집의 둘째 딸로 태어난 그 여자
어쩔 수 없는 남아선호의 기류를 피할 수 없었던 가풍,
그런 분위기속에서 성장하였으나 자신 또한 남동생이
더없이 귀하고 예쁘기만 했기에 대물림처럼
남아선호 사상을 피할 길이 없었음은 아이러니라 아니 할 수 없었다.
아무리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도 한번 동생은
영원한 동생일 뿐이다.
*좋은 작품, 오디오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낭독을
수락해주신 김현숙 작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00:00:00 인트로
00:00:12 인사말과 작가의 말
00:01:24 본문 낭독
00:47:35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