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애 후 결혼한 30대 문 씨 부부에게는 결혼 전부터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시누이' 때문인데요.
결혼 전, 시부모님이 미혼인 시누이와 함께 살며 문 씨에게 시누이를 챙기라고 한 겁니다.
시누이와 함께 사는 것이 불편했던 문 씨는 이를 반대했지만, 강경한 시부모님과 남편의 입장에 결국 함께 살게 되었는데요.
더 큰 문제는 함께 살게 된 시누이가 '감시자' 역할을 하며, 문 씨의 사사건건을 간섭한다는 겁니다.
심지어 시누이는 문 씨를 '엄마'로 생각하는 건지 빨래 하나 제 손으로 하질 않는다는데요.
갑자기 함께 살게 된 얄미운 시누이, 문 씨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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