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 편지 속에 숨은 진실, 서천 카센터 방화 살인 사건 KBS 170204 방송

2004년 5월 2일 충남 서천군에 있는 카센터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카센터 사장의 아내와 쌍둥이 남매가 사망했다

하지만 불에 탄 시체는 사장의 아내가 아니었다?

사건 발생 8일 후 카센터 사장의 아내는 마을 근처 개천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되는데...

그리고 그 날 형사과장과 사회부 기자 앞으로 온 의문의 편지 한 통...


2004년에 발생해 지금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서천 카센터 방화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누구인지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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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방송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