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영국 #문학 [백낙청 공부길 070] 김명환 서울대 영문과 교수 3편#토마스 하디 #영국소설의 위대한 전통 #서양의 개벽사상가 #소설 『테스』의 현재성F. R. 리비스와 D. H. 로런스는 둘 다 훌륭한 비평가였지만 에밀리 브론테와 토마스 하디, 월트 휘트먼에 대한 평가에서 갈라졌다. 백낙청 교수는 로런스와 디킨즈를 포함해 이들이 개벽적 면모를 가진 작가들이었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