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지지 말아요. 나의 당진, 나의 포구 _‘2021 에꼴 드 아미’ 전시회
고향 당진으로 귀향을 하고, 폐교를 미술관으로 바꾼 사연... 그리고 10년의 세월 동안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지는 것과 세월에 묻혀 잊혀져가는 것들에 애정을 갖고 그걸 예술로 기록해오는 의미 있는 작업을 해온 분이 있다! 또한 매년 지역의 작가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레지던시 전도 열어왔고, 올해는 사라져가는 포구를 의미 있게 바라보고 5명 작가들의 시선과 개성으로 각양각색의 작품으로 표현해냈다. 그의 도전은 항상 진행 중이라는데... 당진에 아미미술관, 박기호 관장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Nza5Bq2fQFYquMgd9CeHg
KBS대.세.남 c&d
https://www.youtube.com/channel/UCUnSdg6_nmdhh2fXjsNqTXg
KBS대.세.남 e&m
https://www.youtube.com/channel/UCASwP3GUCHGZfdy7Oj2bK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