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2월 광주에 거주하는 친척들을 97세 어머니께서 오찬을 초대하여 주시어 반가운 얼굴들을 함께 하였습니다. 오찬 후 광주 생태호수고원 부근 퀸즈캐슬 카페에서 정담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