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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24시] 저는 살고 싶습니다. 위암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삶과 죽음을 오가는 엄마이자, 아내인 나는 오늘도 가족을 위해 용기를 낸다. | KBS 2003.11.13

KBS 같이삽시다 68,205 lượt xem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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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고 싶습니다. 위암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삶과 죽음을 오가는 엄마이자, 아내인 나는 오늘도 가족을 위해 용기를 낸다.
[병원24시] 엄마 아내 그리고 여자 | KBS 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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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월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병원24시#엄마#암#아내#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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