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24시] 저는 살고 싶습니다. 위암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삶과 죽음을 오가는 엄마이자, 아내인 나는 오늘도 가족을 위해 용기를 낸다. | KBS 2003.11.13
저는 살고 싶습니다. 위암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삶과 죽음을 오가는 엄마이자, 아내인 나는 오늘도 가족을 위해 용기를 낸다.
[병원24시] 엄마 아내 그리고 여자 | KBS 2003.11.13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월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병원24시#엄마#암#아내#가족#사랑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