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계희 씨에게는 쌍둥이 아들이 있다. 바로 선천적인 자폐증 정서장애를 갖고 태어난 운진이와 유진이. 류계희 씨는 두 아들의 뒷바라지로 16년을 보냈고, 그렇게 아이들은 조금씩 자폐증을 극복해갔는데. 하지만 1998년 4월, 류계희 씨는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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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 운진이, 유진이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 1998년 6월 10일 방송
#자폐 #어머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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