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가게에서 생선을 구워파는 가게로 바꿔 월매출 3천만 원 대박집 엄마밥상 [상호: 대성수산]
Grilled Fish / Seafood / korean street food
수유시장에 자리를 잡고 20대 때부터 20년 동안 생선 장사를 해온 부부. 수유시장 입구부터 풍기는 고소함에 이끌려 사람들이 꼭 한번 들르는 맛집이기도 한데, 생선을 굽자마자 완판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유시장의 명물이 됐다. 세평 남짓한 가게에서 월 매출 3천만 원!
새벽시장에서 100여 상자나 되는 신선한 생선을 받아와 생선구이를 완판하기까지는 수만 번의 손길이 오가야 가능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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