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평화를 수호하다! 아나운서 김황중, 동명부대 30진” [요즘군대] 36회 │ 국방홍보원

이번에 입대한 부대는
우리나라 최장기 파병부대로 알려진
'동쪽에서 온 밝은 빛', 동명부대!

중동의 화약고라 불리는 레바논에서
무장세력의 무기 반입 통제 및 정찰 활동을 통해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 임무.

레바논 파병까지 남은 기간은 단 보름!

하사로 전입한 김황중은 특전사 현역 시절
이루지 못한 파병의 꿈을 이루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는데.

그러나 기쁨도 잠시,
파병 요원이 되기 위해선
극한의 체력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으니...

그 자세한 이야기는
[국방홍보원] KFN (요즘군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