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312회) 월세 만 원이면 강진 귀촌 오케이! Koreatv, pickle, Bulgogi, Yeoju, restaurant (전남 강진)
#귀촌 #강진 #살어리랏다 #청년창업 #피클
여기 떠날 수 있는 용기를 택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임고은(35세), 허지예(35세) 씨가 그 주인공들인데요.
대학 동기인 고은 씨와 지예 씨는
1년 전 서울을 떠나 전남 강진에 귀촌했습니다.
강진에서는 집 월세도 만 원, 가게 월세도
만 원짜리 한 장이면 된다는데요.
만원의 희망 덕분에
고은 씨와 지예 씨는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강진의 특산물인 여주로 피클을 만들고
파스타 식당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파스타를 만들며
강진에서 삶을 구체화하는 고은 씨와 지예 씨!
그들의 활기찬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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