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파는 옷도 일반 상품이 있고 고급 상품이 있습니다.
분재 역시 마찬가지지요.
취목을 해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해서 같은 나무가 아닙니다.
취목 방법과 위치, 그리고 그 이후의 배양에 따라
나무의 격이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경매에서 팔린 작품 하나와 예솔의 세지소사를 비교하여
여러분의 안목과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일자: 2022년 12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http://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