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인터뷰🎙
오늘 만나볼 카페창업 주인공은 도덕과 규범의 이규범 대표입니다. 카페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이 곳은 대체 불가능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입니다. 인디 밴드의 보컬이기도 한 사장님의 유쾌함이 카페 곧곧에 잘 묻어있어요. 한 번 방문해보면 그 특유의 편안함에 금새 단골이 되는 그런 카페입니다. 이런 도덕과규범도 처음에는 대형카페의 위협에 위기를 겪기도 했었다고 해요. 위기를 겪으면서 옆에 스타벅스가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덕과 규범은 어떻게 지금의 유니크한 브랜드가 되었을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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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 번째 물음, [도덕과규범(Doduk&Kyubum)]
“대체 불가능한 개성을 품고 있는 사람과 공간”
*도덕과 규범 신수동점은 '23년 9월 24일 영업 종료 후 마포구 상수동에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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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카페에게 묻다, by m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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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00:00 Intro
00:26 도덕과 규범이라는 카페 이름의 의미?
01:18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0:07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조립식 인테리어?
03:17 도덕과 규범은 어떤 공간이 되려하나요?
04:44 아주 작은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하여
06:18 디저트도 없이 오직 커피만 파는 이유?
07:18 우리는 자생하지 않고 상생한다?
08:19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09:33 새로운 곳으로 카페를 이전하는 이유?
11:04 카페를 찾아주는 손님들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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