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4K)토론토와 천섬을 지나..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토론토, 천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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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한채,
계속 퀘벡을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주요 도시들이 있는데, 그 중에 첫번째로 들리게 되는 곳이 토론토 입니다.
나이아가라에서는 약 1시간 반정도밖에 걸리지 않기에 꼭 들려야 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토론토 내에서도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토론토 신시청, 구시청, 토론토 대학 등 볼거리가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천섬이라는 아름다운 장소도 있습니다.
천섬은 개인적으로 가을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천섬은 말 그대로 천개의 섬이 있다는 말인데 사실 천개가 넘죠.
그 중에서도 조지 볼트 성을 꼭 봐야 하는데,
조지 볼트성은 슬픈 사랑 이야기가 있는 성입니다.
그리고 이 성에서 유명한 사우전드아일랜드(천섬) 드레싱이 유래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 놓칠수 없는 포인트가 바로 가장 짧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입니다.

토론토와 천섬 관광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해당 영상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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