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기 위한
정예 해군 장교를 양성하는 기관, 해군사관학교!
진정한 사관생도가 되기 위한
예비생도들의 충무기초훈련이 시작됐다.
제83기 예비사관생도 170명은
지난 1월 가입학 후,
5주간의 가입교 훈련을 받게 된다.
이 훈련에 특전사 출신 아나운서 김황중이 도전한다!
예비생도로서 첫 훈련은 실탄 사격!
그리고 정식 해군사관생도가 훈련하는 해양체육실습까지!
로잉머신, 딩기요트에 도전하는 김황중
해군사관생도로 거듭나기 위한 이들의 도전은
[국방홍보원] KFN (요즘군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