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15. 모두싹TV! MoDoo Ssak TV! [pepper] 행복을 가져다 주는 모두싹, 우리 모두 에게도 행복이~!

충북 괴산에 귀농한 고추농가! 유황농법 김일호 대표 직접 방문 교육!
농사 짓는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모두싹!

모두싹을 사용하는 농민들이라면 유황하면 김일호 나라바이오 대표님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김일호 대표는 모두싹 개발자로서 많은 농가에서 고민하는 흰가루병이나 총채벌레를 비롯한 다양한 병해충 방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얼마 전 동아일보에서 주최한 2020 올해의 신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김일호 대표의 영향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희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김일호 대표는 이 모든 영광을 모두싹 사용 농민들에게 돌리면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 날 김일호 대표는 충청북도 괴산에서 온 한 농민의 편지를 받고 이웃을 생각하는 농민분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충북 괴산까지 방문했는데요.

이곳에서는 모두싹을 사용한 사례를 눈 앞에 두고도 모두싹 자체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이 계셨습니다.
김일호 대표님에게 이 농민분의 설득을 부탁하기 위해 편지를 쓴 정영호 농부님은 귀농 8년을 맞이한 이웃 농부에게 모두싹이 가진 장점을 이야기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셨는데요.

김일호 대표님은 충청도 괴산까지 직접 방문해서 황이 가진 장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우리 몸의 14대 구성요소 가운데서 여덟번째로 중요한 황은 물질 운반기작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기농자재로 공시까지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유기농가에서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약재입니다.

그러나 김일호 대표는 언제나 그렇듯 모두싹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모두싹으로만 대박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데요.
모두싹과 함께 영양이 될 수 있는 농자재를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웃 농부님께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고추밭에 방문했는데요.
고추모종을 심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고추 잎이 오그라 들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김일호 대표는 황이 촉매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황은 살충이나 살균 작용 외에도 물질의 운반과 결합 등을 진행하므로 땅 속 미네랄을 보다 빠르고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 것인데요.

이에 이웃 농부님은 올해 농사에 모두싹을 도입해 보겠다는 훈훈한 답변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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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4. 모두싹TV [instructions] 개발자 김일호 대표가 알려주는 유황과 모두싹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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