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uence + ER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콘텐츠가 아닌,사람들과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이다.소셜미디어와 플랫폼의 확장 속 Z세대 인플루언서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73기 김진희, 박민진, 서휘성#미미미누 #고려대 #이여진 #인플루언서 #SNS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