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인데도 마음은 우울하고 춥게 느껴지는 봄입니다. 마트에서 서더리를 1980원에 사와서 진하게 미역국을 끓였더니 식구들이 잘 먹어주네요마음이 추울수록 따뜻하고,영양가있는 음식드시고 어려운 시국 잘 버터냈으면하는 마음입니다~~~